옥상치유텃밭에서 상추를 뜯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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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1,014회 작성일Date 22-05-27 13:32본문
2022년 05월 27일 옥상치유텃밭에서 상추를 뜯었어요
옥상에 상추와 치커리등 각종 야채를 심어 물을 열심히 주어 키웠던 상추를 어르신들께서 직접 뜯으셔서 한가득 담아 왔어요.
상추도 뜯고 산책도 하고 된장 담근거도 확인하시고, 꽃들도 구경나오니 아이처럼 한결 얼굴이 밝아지고 환해지셨습니다.
빨간꽃 노란꽃 꽃들을 보며 청순한 미소들이 너무 예쁘십니다.
다음날 뜯어온 야채를 된장에 싸 드시며 직접 키워먹으니 더 맛있다며 고기에 싸드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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