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세번째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야외에서 진행해야 하지만 비가 오는 관계로 실내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실청 담기 입니다.

매실 꼭지를 정리하고 유리병에 매실과 설탕을 부어서 만드는 과정입니다.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서 진행하시는 강사님들의 설명을 열심히 들으시며 선생님의 도움으로 재미있게 참여 하셨습니다. 비록 실내에서 진행하여 조금은 아쉬웠지만 다행히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참여해주셨습니다. 벌써부터 매실청이 완성되기를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다음 프로그램 시간에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