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생신 잔치를 했습니다.
벌써 2022년의 마지막 12월이 다가왔습니다. 새해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인생은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12월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은 이*희 ,강*자, 고*호, 김*자, 송*악, 김*순 어르신입니다.
우리 선생님들의 멋지고 흥겨운 축하 공연이 올해 마지막 생신 잔치를 더욱더 흥겹게 만들어 주십니다.
언제나 고생하시는 우리 선생님들께 올 한해 정말 감사했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12월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께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